아람치는 “온전히 자신의 것”
이라는 뜻의 순우리말입니다.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에 자리한 아람치는
나의 취향, 나의 시간으로 가꿔가는 쉼터입니다.
해발 600m의 맑은 공기와 그림같은 풍경 속에서
일상의 소란을 잊고 온전한 쉼을 즐기세요.

소속과 고립의 공존

아람치 별장 단지는 총 47개의
넓은 필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연 한가운데에서 안전한 휴식
이웃 사이에서 사적인 시공간을 누리세요.

자연의 정취와 공동체의 안정감을
동시에 즐기는 아람치만의 일탈입니다.